
레드엔츠와 거화 피닉스가 제11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에서 패권을 안았다.레드엔츠는 지난달 29일 대구상고 야구장에서 벌어진 올시즌을 결산하는 1부 매일시리즈에서 달구회를 11대3으로 대파, 우승했다. 레드 엔츠는 1회초 선취점을 내줬으나 1회말 곧바로 1점을 뽑아 동점을 만들고 2, 3회말 2점씩을 추가했다. 6대3으로 앞선 6회말에는 최원준의 중월 투런홈런포함 4안타를 집중, 대거 5점을 보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레드 엔츠 박종철은 선발 등판, 7이닝동안 9안타를 산발 처리하며 3실점으로 막아 승리의 주역이됐다.
경북고야구장에서 열린 2부 매일시리즈에서는 거화 피닉스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끝에 아파치를 10대9로 제압, 우승했다. 거화 피닉스는 8대8 동점이던 연장 10회초 연속 2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2득점한후 10회말 수비를 1실점으로 막아 짜릿한 역전승을 맛봤다.
◇매일시리즈 전적
△1부
달 구 회 1000020-3
레드엔츠 122105×-11
△2부
거화피닉스
0000115012-10
0002203101-9
아 파 치 〈연장10회〉
〈金敎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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