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약청, 녹색신고제 내년 폐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녹색신고제가 폐지되는 등 식품안전관리와 관련한 각종 규제가 대폭 풀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입농산물의 잔류농약 성실신고를 위해 도입했던 녹색신고제가 수입식품 검사제도의 개선으로 실효성이 없어짐에 따라 '녹색신고 등의 절차에관한 규정'을 내년 1월부터 폐지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