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역 백화점업계의 경품행사가 고가화 경향을 보이면서 아파트, 승용차등이 잇따라 내걸리고 개최횟수도 늘어나고있다.
대구백화점은 지난 해 창립기념일등 2차례에 걸쳐 실시했던 경품행사를 올들어 5차례나 실시했다.
경품으로는 승용차등 고가품이 대거 등장했으며 당첨자도 1만5천여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대구백화점은 지난 해 2억여원이던 경품행사비용을 올들어 현재까지 2억4천여만원으로 늘렸다.동아백화점은 지난 해 3회 실시한 경품행사를 올들어 5회로 늘렸다.
특히 지난달 초 실시했던 24평형 아파트경품행사(분양가 7천2백만원)에는 지역업계 경품행사 최다인원인 45만여명이 몰리는 성황을 이뤘다.
동아백화점이 올들어 실시한 경품행사비용은 2억7천여만원으로 지난 해 2억3천8백여만원보다13%가량 늘어났다.
〈柳承完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