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양한 장르'예'전 대백프라자 갤러리

대구·경북지역 중앙대 미대출신 동문전인 '예'전이 14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리고있다.

지난 61년도 창립전을 시작으로 올해 32회째이며, 특정한 유파나 흐름에 구애없이 다양한 장르의작품들을 보여준다. 김원 최병소 정대수 문곤 최영조 민태일 권중천 김삼학씨 등 동·서양화가20여명이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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