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수의 방송발언에 압력 토론문화발전 위협 행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흥사단 대구경실련 등 12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올바른 교육자치를 위한 대구시민공동회의'는 9일 지역 대학교수의 TV토론회 발언을 문제삼고 있는 대구사립중고 교장회의에 대해 "양심의 자유에 대한 도전이며 토론문화 발전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시민공동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대구대 전영평교수가 교원도 전문직인 만큼 다른 전문직인 행정·경찰 공무원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정년을 단축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은 지식인의 소신에 따른 것"이라며 "대구 사립중·고 교장회는 전교수와 대구대에 대한 부당한 압력을 중단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