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부터는 누구하나 만만한 선수가 없으며 한판 한판이 살얼음을 걷듯 올라간다.박7단은 32강전에서 김정우7단을 16강전에서는 올해 지송배 준우승자인 김동근6단을 이기며 힘겹게 여기까지 올라왔다.
대구출전선수로 유일하게 남아 고군분투하고 있다.
흑23에 백24는 선수를 가지겠다는 임기의 수인데 이를 간판하고 박7단은 먼저 흑25를 걸쳤다.백이 34정도에 받는다면 그때 1, 3으로 정비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백26 건너가는것은 상대의 뜻을 거역하자는 것이며 흑 또한 27의 양협공으로 불만 없는 진행이다.
흑이 위와 같이 두는것도 두터운 자세인데 실전은 서로가 기세의 반발이며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다.
백34까지는 예정된 정석의 한과정으로 이런정도이며 지금부터 중반의 길목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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