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17일 "이제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구분 없이 동아시아가 하나의 개념으로 공동협력 해야 한다"며 "역내 교역과 문호를개방하고 관세를 낮추는 등 적극적 경제협력을 통해 상호의존성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공식방문과 아세안 및 한.중.일간 9+3정상회의 참석 등 2박3일간의 베트남 방문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회견을 통해 "동남아시아 국가는 우리 건설분야의첫번째 대상국가이며 수출, 투자 등의 분야에서 대단히 중요한 대상"이라면서 "동남아시아를 한집안으로 생각해 손잡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대통령은 내주초 5부요인 및 정당대표들과 부부동반으로 송년모임을 갖는 자리에서 이번베트남 방문 및 아세안과의 정상회의 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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