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예산 조기배정 경기부양 나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경기회복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최대한 조기에 집행한다는 방침에따라 경기진작에 파급효과가 있는 내년도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올해안에 관련 예산을 조기 배정하기로 했다.18일 예산청에 따르면 내년 예산을 올해에 집행할 수 있는 현행 예산회계법상 회계연도 개시전배정제도는 오지나 해외근무 경비 지급을 위한 용도로 제한되어 왔으나 경기진작을 위한 예산의조기집행 차원에서 내년도 투자사업중 올해안에 시작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을 내년 1월1일이전에 배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예산청은 이번주부터 관련 부처와 협의를 거쳐 조기배정이 필요한 사업과 예산의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추경예산이 반영된 1백15개 사업(6조9천억원) 가운데 지난 12일 기준으로 자금배정이된 6조1천억원 가운데 92.2%인 5조6천억원이 집행됐고 7.8%에 해당하는 5천억원은 아직 미집행상태로 남아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연말까지 추가집행을 감안할 경우 불용 또는 내년으로 이월되는 올해 추경예산은 약 3천억원(5%)이 될 것으로 추산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