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은(삼성생명)-박해정(제일모직)조가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고 남녀단체전은 대우증권-삼성생명, 제일모직-현대의 대결로 패권의 주인공을 가리게 됐다.
오상은-박해정조는 27일 장충체육관에서 계속된 제52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4일째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유창재(삼성생명)-이은실(제일모직)조를 2대0으로 이긴 뒤 결승에서도 지난 대회우승짝인 이철승(삼성생명)-유지혜(제일모직)조를 2대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오상은-박해정조는 지난 95년대회 이후 3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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