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생법안 직권상정 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준규국회의장은 4일 "이번 임시국회 회기 내에 민생 및 규제개혁법안 1백50여건을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며 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의장 직권으로 법안을 상정해처리할 방침을 시사했다.

박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또 경제청문회를 위한 국정조사특위 구성과 관련, "경제청문회는 여야 총재가 합의한 사항"이라며 "특위구성을 놓고 여야가 견해를 달리하고 있지만 이번 회기내에 법대로 처리해야 하지 않느냐는 게 내 생각"이라고 밝혔다.박의장은 "이들 법안은 이번 '국회 529호 사건'이 나기전에 여야간에 어느 정도 합의가 이뤄진것"이라면서 "정쟁은 정쟁대로 하도록 하고 민생법안은 민생법안대로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