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봉주 강화훈련 돌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봉주와 권은주(이상 코오롱)가 올해 4월 18일 열리는 런던마라톤 동반우승을 목표로 14일부터강화훈련에 들어간다.

정봉수 코오롱 감독은 11일 "당초 일정을 4일 가량 늦춰 14일부터 1, 2차에 걸쳐 경남 고성과 전남 광양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1차 고성에서는 지구력훈련에 중점을 두고 2차 광양에서는 스피드를 높이는 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안을 끼고 가파른 언덕이 많은 고성은 선수들 체력 및 지구력 훈련에 도움이 되고 광양은 평탄하고 곧은 도로로 구성돼 스피드를 늘리는데 효과적이라는 것.

이번 전지훈련에는 아시안게임 직전 감기에 걸려 대회 중간에 기권했던 김이용을 비롯, 올해 건국대를 졸업하는 제인모, 여자마라톤의 차세대 주자 서옥련 등도 합류한다.

지금까지 이봉주에 밀려 국내용으로만 머물렀던 김이용은 훈련결과에 따라 런던마라톤과 같은 시기에 열리는 보스턴이나 로테르담마라톤 등 국제대회 출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