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천】얼음지치기 남매 익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일 오후 4시쯤 경남 합천군 야로면 매촌리 박주원(38.회사원)씨의 자녀 준호(8)군과 혜진(5)양이 마을앞 우곡못에서 얼음놀이를 하다 얼음이 깨지면서 2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