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방송국 간부사칭 상품강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촌지역 기관.단체, 건설현장 사무실 등에 방송국.신문사 간부를 사칭해 반강제로 책.영상물판매가 많다며 관계자들이 대책을 호소.

사회단체장 및 건설현장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연말부터 모 방송국 영상사업단 간부, 신문사차장.부장 등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사람들이 찾아와 1질에 20만~30만원씩 하는 책이나 영상물구입을 강권, 거절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것.

특히 이들 중 일부는 건설 현장을 찾았다가 강매가 거절되면 협박까지 한다고 관계자들이 호소.(예천)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