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직원 실직" 허위보고 근무자 실업급여 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도난 회사가 근로자들에게 계속 일을 시키면서도 노동청에 실직한 것처럼 허위보고, 부당하게실업급여를 타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구지방노동청이 최근 조사에 나섰다.

성서공단내 국제정공 근로자들은 "회사측이 사무직 직원 60여명에게 이직확인서를 발급, 실업급여를 받게 하면서도 회사에 계속 나와 근무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회사측은 "사표를 쓰고 계속 근무하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지난해 11월 근로자40여명으로부터 자진사직서를 받았으나 다시 반려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구지방노동청 관계자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사실이 확인되면 수급자와 사용자에 대한 사법처리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정공은 부도가 난 뒤 현재 화의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金秀用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