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백화점업계가 설연휴 고액상품권 발행여부를 놓고 고심중이다.
대구, 동아 등 지역백화점들은 연중 최대 특수기인 설연휴를 겨냥, 서울소재 대형백화점들이 고액권을 발행할 경우 보조를 맞춰 30만원권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구백화점은 직원을 서울에 파견, 업계 동향을 파악하면서 서울지역 백화점들이 발행하는 즉시자사상품권 판매가 가능토록 인쇄업체와 계약을 맺는 등 준비작업을 하고있다.동아백화점도 100만원권은 과소비 조장 등 비난을 살 소지가 있어 대상에서 제외시켰으나 30만원권은 타백화점 추이를 보아가며 발행을 검토하고있다.
그러나 지역 백화점업계는 관련법규 공포가 지연되고 있는데다 아직 실제 발행에 나선 업체가 없어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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