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춘추가 2월에 새 얼굴의 필진을 맞이합니다.
한달동안 하청호 박희섭 이영규 임경희 이준화 박연규씨가 맡게 됩니다.
◇하청호
△대구사범학교 졸업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 당선 △대구남부교육청 장학사 △아동문학가◇박희섭
△매일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 △서울신문 신춘문예 SF소설 당선 △매일장편소설 공모 당선작'검은 강' 등 작품다수 △소설가
◇이영규
△중앙대 연극영화과 졸업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입상 △대백예술극장 개관기념 공연 등 연극 30여편 연출 △대구시립극단 감독
◇임경희
△영남대 경제학과 졸업 △이화여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졸업 △한국소비자연맹 기획실장 △대구대 강사
◇이준화
△대 졸업 △논문 '한국민화에 있어서 꽃그림을 응용한 의상디자인 연구 등 다수 △상해대학초청한·중 국제디자인전 등 전시회 출품 다수 △대경대 의상디자인과 교수
◇박연규
△동국대 철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미국 하와이대 철학과 박사과정 수료 △대구아나키즘 연구회 환경위원 △영남간호대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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