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일 서울, 부산, 인천 등지의 소장검사들이 김태정(金泰政)검찰총장 퇴진을 요구한 것과 관련, 정치검찰화에 대한 반발과 옥석을 가리지 않는 수사태도에 대한 반기 라고 규정하고검찰총장의 퇴진과 김대중대통령의 결단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박종철군 고무치사사건 담당검사였던 안상수(安商守)의원은 이날 오전 한나라당 당사에서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의 중립화를 위해 재야법조계와 시민대표, 학계,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검찰제도개선위와 검찰인사위를 구성하고 여기서 검찰총장 후보를 추천하는 제도개선이 이뤄져야한다 고 주장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