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가 21세기형 최첨단 디지털 도서관을 포함한 대규모 학술정보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포항공대에 따르면 최근 포철로부터 무상기증받은 학교옆 포철주택단지내 아파트 재개발 잔여부지 1만8천평 중 7천평규모로 디지털 도서관을 건립키로 했다는 것.
이 도서관은 책을 디지털화해 디스켓에 보관하는 한편 멀티미디어 강의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도서관은 컴퓨터통신망으로 국내 모든 도서관을 연결, 집에서도 도서관의 책을 검색할 수있을 뿐아니라 발행된 모든 책들을 디지털화한 디스켓으로 보관할 수 있어 장서보관의 어려움도해결할 수 있다는 것.
또 외국출판사 서적이나 외국대학도서관에 비치된 장서도 디지털화될 경우 컴퓨터를 통해 곧 바로 볼 수 있다.
포항공대는 학술정보센터가 건립되면 이중 일부를 지역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한편 공대측은도서관 건립에 필요한 예산 1천억원을 포철에 지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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