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보류돼왔던 안동호 주변 개발촉진지구 계획을 2일 승인한뒤 금년중 세부계획을 확정, 내년부터 예산을 투자하는 등 개발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이정무(李廷武)건교장관은 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국민회의 권정달(權正達)부총재와 안동호주변개발계획을 협의한뒤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경북 개발촉진지구화 사업중 4차계획의 일환인 안동호 개발은 안동댐 순환도로의 확장·포장 등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관광단지화 및 환경농업단지화 등으로 이뤄져있으며 내년부터 오는 2004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는 물론 민자 유치 등을 통해 총 1조3천60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徐奉大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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