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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車-상용車 판매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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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기아자동차는 지난달말부터 상용차의 소비자 판매가격을 최대 100만원까지 올렸다.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는 지난달 20일부터 2.5t 트럭 가격을 70만원 올려 1천290만원, 5t트럭은 100만원 인상된 2천360만원, 중형버스 카운티는 65만원 올린 2천100만원에 각각 팔고 있다.

기아는 지난달 25일부터 2.5t 트럭가격을 대당 990만∼1천260만원에서 1천40만~1천340만원으로 50만~80만원씩, 4.5t과 5t 트럭은 100만원씩, 타우너 가솔린형은 50만원 각각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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