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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 신임사장 연봉 36억 국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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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연봉 300만달러(한화 약 36억원)의 초고소득 전문경영인이 탄생할 전망이다.서울증권 정인직(鄭仁稙)사장은 3일 "서울증권을 인수한 조지 소로스 퀀텀펀트회장이 스카우트한토머스 강 서울증권 신임사장의 연봉은 최소 300만달러가 될 것"이라면서 "전문경영인으로는 국내 기업사상 최고의 대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9세의 재미교포인 강사장의 한국이름은 강찬수이며 초등학교 4학년인 11세때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에서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미국의B/T 울펜손 뱅커스 트러스트(Wolfenshon: Bankers Trust)에서 13년간 재직했으며 최근 상무이사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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