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억원 규모의 대형 뮤추얼펀드가 추진된다.
동양그룹 계열 에셋코리아투자자문은 미국의 자산운용사인 SEI사 및 세계은행산하의 국제금융공사(IFC)와 합작한 뒤 5천억원 규모의 주식형 뮤추얼펀드를 설립, 한미은행과 동양증권, 삼성증권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에셋코리아는 이 펀드의 판매대상을 보험 등 기관투자자와 연·기금, 거액을 투자할 수 있는 개인투자자 등으로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투자자의 경우 5천만원 이상을 청약해야만 가입시킬 계획이며 판매기간은 3월초부터 3주이상이 될 것이라고 에셋코리아측은 덧붙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SEI가 미국 등의 대규모 연·기금 투자를 이끌어내고 그에 따라 국내기관투자자들도 투자하게 될 경우 5천억원 규모의 펀드설정이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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