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지난달 8일 21㎝의 많은 눈이 내린데 이어 5일에도 20㎝의 적설량을 기록, 북면 나리분지 분화구에는 누적 적설량이 100㎜ 이상이나 돼 올해 식수 해결이 원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릉군의 강수량은 연평균 1천4백80㎜이나 그 중 40%가 11월~이듬해 2월 사이의 눈으로 충당된다. 또 산악지구에 내린 눈은 계곡.분지 등에서 녹아 지하로 스며든 뒤 표고 4백~5백m 지점에서다시 땅 위로 분출, 주민들의 생활 용수로 이용된다.
〈許榮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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