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손에 바쁜 어민들 민원은 바다에서 해결하세요'
부산 기장군이 농어촌의 특색을 감안, 전국 처음으로 어민들의 각종 민원을 해상에서 직접 처리해주는 '해상이동행정실'을 마련,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기장군은 22t급 자체 어업지도선을 해상이동행정실로 꾸며 전담요원 8명을 배치하고 관할 15개어촌을 직접 방문해 민원을 접수, 해결해 주기로 했다.
해상이동행정실은 불법어로행위 감시와 어업면허 허가신고, 어업권 원부등본 발급신청 등 수산관련 인.허가와 일반민원을 처리해준다.
이와함께 어민들의 접촉이 잦은 수협, 어촌지도소 등 유관기관 업무도 중계처리해주며 기상악화시에는 어민 밀집지역인 대변항에서 민원을 처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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