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일하지 않는 사람을 근무 중인 것 처럼 관련서류를 조작해 말썽을 빚고 있는 영주시가흥동 원광어린이집(본지 3일자 24면 보도)이 직원들에게 강제로 사표를 종용, 반발을 사고있다.
국.도.시비 1억6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설립된 이 어린이집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모 종교재단측은 지난 5일 내부 문제를 외부로 유출시켰다는 이유 등으로 보육교사 7명과 취사부 직원2명, 차량기사 1명 등 총 10명의 직원 전원으로부터 사직서를 받았다. 이때문에 직원들은 "우리가 탈법 운영을 외부에 알린 것이 아닌데도 재단측이 강제로 사표를 쓰게 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또 사표 종용 사실을 알면서도 영주시가 아무런 조치를 않는다며 비난했다.재단 관계자는 "직원들이 운영 책임자의 교체를 요구하는 등 단체행동을 해 사표를 받았다"며 "이달 말일자로 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宋回善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