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일하지 않는 사람을 근무 중인 것 처럼 관련서류를 조작해 말썽을 빚고 있는 영주시가흥동 원광어린이집(본지 3일자 24면 보도)이 직원들에게 강제로 사표를 종용, 반발을 사고있다.
국.도.시비 1억6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설립된 이 어린이집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모 종교재단측은 지난 5일 내부 문제를 외부로 유출시켰다는 이유 등으로 보육교사 7명과 취사부 직원2명, 차량기사 1명 등 총 10명의 직원 전원으로부터 사직서를 받았다. 이때문에 직원들은 "우리가 탈법 운영을 외부에 알린 것이 아닌데도 재단측이 강제로 사표를 쓰게 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또 사표 종용 사실을 알면서도 영주시가 아무런 조치를 않는다며 비난했다.재단 관계자는 "직원들이 운영 책임자의 교체를 요구하는 등 단체행동을 해 사표를 받았다"며 "이달 말일자로 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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