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우보면 봉산·이화3리 등 마을 주민들은 유일한 교통로인 잠수교가 협소하거나 미완공돼 매년 여름 불편을 겪는다며 대책을 바라고 있다.
봉산 잠수교 경우 길이가 200m나 되는데도 폭은 4m도 채 안돼 차량·농기계 통행에 위험이 많다는 것. 또 이화3리 백양잠수교는 총 길이 120m 중 아직도 32m 밖에 개설되지 않아 영농과 농작물 판매·수송이 힘들다는 것. 주민들은 군도 승격 등을 통해 낡은 다리를 정식 교량으로 가설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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