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와 북한 나진, 중국 훈춘을 잇는 수륙연결 수송로, 일명 '민족관광로'가 오는 5월쯤 개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3일 '북동아시아의 수송인프라 현황과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 북한, 중국 정부간 의견차이가 해소돼 오는 5월까지 이수송로가 개설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KOTRA는 최근 유엔개발계획(UNDP) 두만강개발사무국의 조정에 따라 투자, 항만사용, 세관 통과, 여객 안전확보, 선박운영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각국 정부의 기본적인 인가가 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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