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 휴학생 여장하고 "여탕 잠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장(女裝)을 한 대학 휴학생이 여탕에 들어가 여자들의 알몸을 훔쳐보다 덜미.23일 오후 1시 40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 2동 K목욕탕 여자 탈의실에 여장을 한 김모(21.전주시 덕진구 전미동)씨가 몰래 들어가 탈의실 내부에서 옷을 갈아입던 여자손님들의 알몸을 훔쳐보던중 발각.

이날 롱코트 차림에 가발을 쓰고 여탕에 들어온 김씨는 옷을 벗지 않은 채 평상에 앉아 여자손님의 알몸을 5분여간 훔쳐보다 이를 수상히 여긴 종업원에 의해 답삭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여성의 신체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이날 순간의 호기심을 억제하지 못하고 말았다"며 선처를 호소.

경찰은 김씨의 여죄가 있는지를 조사하는 한편 김씨를 경범죄 처벌법 위반(무단출입) 혐의로 즉심에 넘기기로.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