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영암장학회(이사장 황대봉.사진)가 25일 오전 경북대동일보 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99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황이사장은 수여식에서 이난샘(서울대 경영학)군 등 신입생 19명과 대학 재학생 52명 등 71명에게 1억6천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영암장학회는 지난 85년 포항지역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기본재산 20억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고교 출신으로 대학 입학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대학 4년간의 등록금 전액이 지급된다. 영암장학회는 설립이후 지금까지 784명에게 모두 15억7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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