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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대표 생계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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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저자망 어민대표 12명은 26일 경북도의회를 찾아가 정부 및 경북도가 신한·일어업협정 타결에 따른 피해를 충분히 보상토록 도의회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

이들은 어협으로 저자망 어로행위가 전면 금지돼 피해정도가 가장 심각하다고 밝히고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정부에 압력을 가해달라고 촉구.

울진 출신의 김용수(金容守)전부의장은 "저자망 어민들은 감척하는 정도가 아니고 아예 폐업해야돼 생존권 차원의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국내에서 저자망 어업을 하는 곳은 경북뿐이므로 중앙정부는 물론 경북도 및 도의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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