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200여평 규모의 초대형 모금함에 동전을 던지는 결식아동돕기 모금행사가 어린이날(5월5일)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다.
(주)우방의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은 대구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의 기관단체, 기업체, 시민이 동참하는 결식아동돕기 동전모금행사를 어린이날 두류야구장에서 열기로 하고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은 4천70평의 두류야구장 80%를 활용, 대구시 모양의 대형 모금함을 설치하여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동전을 던져 넣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대구사랑운동본부 122개 회원단체와 시교육청등과 협조, 4월 한달동안 자체 모금활동을 벌여 모은 동전을 행사 당일 두류운동장에 가져와 던지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행사당일 동전 교환소 2곳이 설치돼 모인 성금은 포클레인 또는 대형 기중기를 이용 15톤 트럭에 실은 후 대구은행에 입금 되며 대구시 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시교육청에 전달된다.
한편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우방랜드 입장권, 쉬메릭 T셔츠등의 상품을 걸고 동전 높이쌓기, 동전넣기, 동전 오래돌리기대회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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