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부고속철도 신설공사와 경부고속도로 8차선 확장공사에 민원이 잇따르고 있으나 해결은 안돼 주민들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경부고속철도 신설공사가 한창인 칠곡군 북삼면 숭오리 일대 주민들은 터널공사 등으로 마을 진입로에 대형트럭 통행이 많아지면서 먼지가 심하게 나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 김모(56)씨는 "터널공사로 주택균열이 심한 집도 많고 비산먼지가 심해 영농철을 앞두고 농사 지을 일이 걱정"이라며 진입로 포장 등 빠른 대책을 요구했다.경부고속도로 8차선 확장공사에 편입된 석적.지천면 일대의 경우 보상급 지급이 늦어지면서 주민들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
이들 공사구간의 주민들은 "시공회사에 민원해소책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전혀 시정되지 않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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