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영건 안동대 총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대학교 제3대 총장에 권영건(權寧建.53.정치학박사)교수가 25일 취임했다.

▲취임 소감은

-개인적인 영예보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무한경쟁의 시대적 조류에 대학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 발전하고 정상에 서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출발하겠다.

▲총장선거 과정에서 많은 잡음이 일었다. 원인은 무엇이며 난맥의 매듭은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당시 대학본부측과 교수들과의 총장선거 과정, 절차에 관한 법규해석 차이에서 물의가 있었다. 직선제를 관철하려 했던 교수들의 행동은 정당했다. 교육부의 선거 관련 감사결과가 이를 입증했다.

▲대학발전 계획과 운영방침은

-인성교육을 모체로 선진화된 교육중심 대학 면모 재정립과 지역 고유성을 살린 특성화, 산학연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중심대학으로 발전 시키고 교수연구활동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연초 일부 교수들의 불미스런 사건이 있었으나 이때문에 전체교수들이 매도돼서는 안된다. 애정으로 성원해 주신다면 전교직원이 합심해 거듭나고 웅비하는 대학을 만들겠다.

〈안동.鄭敬久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