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업체들의 전자부품을 중심으로 한 수출용 원부자재 수입이 최근들어 급증, 업체 가동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구미공단을 비롯한 역내 업체들의 3월중 수입통관 실적은 전자부품 3억2천563만달러, 기계류 5천104만달러, 유리제품 3천277만달러, 원면.원모.합섬사가 713만달러등 모두 5억2천12만달러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25%나 증가했는데 품목별로는 전자제품이 28%, 기계류, 화학류, 광학류는 19~32%까지 증가한 반면 원모.원면등 섬유제품은 크게 감소했다한편 3월중 역내 업체들의 수출통관 실적은 9억4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6억9천900만달러에 비해 29%가 증가했으며 전월보다는 26%가 증가했는데 증가원인으로는 빅딜파동에 휘말렸던 대우전자및 LG반도체가 정상 가동을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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