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권 개발사업으로 건립된 '마을회관'이 준공된지 1개월도 안돼 작은 양의 비에도 천장으로 비가 스며들고 전기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등 갖가지 부실이 발생해 말썽을 빚고있다.
예천군 하리면 우곡리 김모(52)씨 등 주민들에 따르면 예천군이 지난 3월31일 정주권 개발사업으로 3억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준공한 우곡리 마을회관이 준공된지 1개월도 안된 13일 20㎜ 가량의 비에 찜질방 벽쪽으로 빗물이 흘러내리고 전기 공급이 제대로 안되는 등 갖가지 부실이 발생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우곡리 마을회관은 연합건설(주)이 지난해 7월 433평의 대지에 3억8천만원(국비)의 예산으로 휴게실 찜질방 등 연건평 80평 규모로 건립했다.
이에대해 군 관계자는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자 옥상 물탱크에서 하자가 발생, 빗물이 벽 쪽으로 흘러들면서 TV 전기선으로 스며들어 전기 공급이 제대로 안되는 등 부실이 발생해 시공업체에 하자 보수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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