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총재가 16일 칠곡에서의 청년위원회 발대식 행사 등으로 지역 방문에 나선 것과 관련,국민회의가 연일 비난 논평을 내며 예민하게 반응하는 가운데 한나라당도 이에 맞대응.
국민회의 대구시지부 이헌철대변인은 전날에 이어 15일에도 "한나라당 주진우의원이 자기 지역구도 아닌 곳에서 행사를 주최하는 것 자체가 속보이는 행동이며 공당의 총재가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것은 상식이하"라고 비난.
이에 한나라당 경북도지부 윤태현사무처장도 논평에서"공식행사로 방문하는 것도 비난의 대상인가"라며"그렇다면 여당 총재대행과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그동안 무시로 내려와 지역민을 현혹시킨 것은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라고 반박.
한편 국민회의가 이처럼 민감하게 반응하는데는 자당 정책위의장인 장영철의원의 지역구인 칠곡에서 한나라당 행사가 열리기 때문으로 장의원이 상당히 불쾌해 하고 있다는 전언.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