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김용수국제친선연맹회장을 비롯, 지난 6일부터 7박8일간의 러시아 방문에 나섰던 의원 7명과 집행부 국장단 등 20여명은 21일 도의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방문 결과에 따른 분야별 협조 방안을 논의.
방문단은 하바로프스크·사할린 주 정부 등과 우리 어선의 러시아 현지 조업 및 농토 이용방안 등에 대해 의견 접근이 이뤄졌다고 보고했으며 이에 따라 집행부가 경제성 검토에 들어가는 등 후속 실무 작업을 계속해 나가기로 결정.
김회장은 "특히 사할린 주에서는 게, 명태 등 수산물에 대한 공동어획 및 공동투자 등의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어서 어려움에 처한 동해안 어민들에겐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방문 성과를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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