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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 대출금 채권단 출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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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선알미늄의 채권금융기관인 산업은행.대구은행 등은 21일 대출금을 출자전환키로 결의했다.

남선알미늄 채권금융기관의 출자전환은 지역 워크아웃기업 7개사중 우방에 이어 두번째로 추가 출자전환과 전환사채 발행이 예정돼있다.

지난11일 2.149대 1로 감자한 남선알미늄은 감자후 자본금이 51억1천800만원으로 줄었으나 채권금융기관의 출자전환으로 자본금이 111억2천만원으로 늘어나게 됐다이에 따라 남선알미늄 장형수 대표등 대주주의 지분은 24.13%에서 11.63%로 줄어들게 됐으며 56.53%의 지분을 가진 채권금융기관이 최대 주주가 됐다.

제3자 배정에 의한 유상증자방식으로 발행되는 남선알미늄의 신주는 120만400주로 산업은행과 대구은행, 영남종금이 각각 33만3천주, 조흥은행이 7만7천주, 국민은행이 7만5천200주, 부산은행이 4만3천400주, 교보생명이 5천800주를 인수한다.

출자전환으로 취득한 주식은 채권금융기관간의 매매나 제3자에게 일괄양도하는 경우 및 기업개선약정서에 정한 별도 경우를 제외하고는 2002년말까지 매각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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