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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궁사 6명 16강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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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남녀궁사 6명이 99년도 양궁국가대표선발전에서 16강에 진출했다.5일 광주염주공원내 서향순양궁장에서 벌어진 국가대표2차선발 1회전 이틀째 경기결과 대구중구청 정재헌과 경북예천군청 장용호는 합계 11승3패와 10승4패로 각각 B조와 A조수위로 16강에 안착했다.

경북예천군청의 김성남과 구춘성도 기록순에서 16강에 무난히 합류했다.

또 여자부에서는 대구서구청 정창숙과 최은주가 각각 8승6패와 7승3패를 기록, 16강에 합류했다.

그러나 5승9패의 저조한 기록을 세운 대구서구청 이점숙, 대구중구청 김영수(7승7패), 경북고 김하늘(8승6패)은 탈락했다.

한편 16강에 진출한 선수들은 6, 7일 이틀동안 제2차전 2회전에 들어가 각각 18발과 12발 리그전 7게임을 치른뒤 남녀8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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