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이 부패혐의에서 벗어났다.케바 음바예 IOC 윤리위원장은 5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상임집행위원회 회의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부패혐의와 관련, '경고조치'를 뛰어넘을 만한 새로운 증거가 없다"면서 김운용 위원에 대한 조사를 종결하겠다고 밝혔다.
아들이 솔트레이크시티올림픽조직위원회로부터 봉급을 받았다는 혐의로 퇴출위기를 맞았던 김위원은 이로써 앞으로 뇌물스캔들의 부담에서 벗어나 '차기 IOC위원장 후보'로서 본격적인 명예회복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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