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티마병원 돌담 철거놓고 티격태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동구 신암동 파티마병원 앞 돌담 철거를 두고 대구시와 파티마병원측이 서로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최근 완공, 개원을 앞두고 있는 파티마병원 신 병동 건축 허가(환경영향 평가)때 대구시가 건물을 가리고 있는 병원 앞 돌담을 철거, 나무를 심는 등 소공원화 하도록 요구한 것.

여기에 대해 파티마병원측은 "공원화 사업도 좋지만 이 돌담은 지난 56년도에 축조한 길이 100m, 높이 3m의 대구 최초의 돌담으로 환자의 손때가 묻어있는데다 파티마병원을 상징하는 역사성도 있어 이웃 주민들조차 철거에 반대하고 있다" 며 난색을 표시하고 있다.

한편 병원측은 돌담을 제외한 나머지 담장은 모두 철거, 나무와 자연석 등으로 조경한 뒤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黃載盛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