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조, 이봉주 등 세계적 스타를 배출한 한국에서 마라톤영화가 만들어진다.야구와 축구, 농구 등 인기 스포츠와 관련된 영화는 지금까지 국내에 여러차례 있었지만 비인기종목인 마라톤이 영화의 소재로 등장하기는 이번이 처음.
동아수출공사가 이달 20일부터 미국 애주리조나주에서 1개월간 촬영에 들어가 추석에 맞춰 개봉할 예정인 이 영화는 만년 2류 마라토너가 한 여인의 사랑에 힘입어 마지막에 성공한다는 내용.
이장수 감독의 데뷔작인 이 영화는 최근 영화계 최대어인 정우성과 고소영이 남녀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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