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은 리비아측과 진행했던 대수로 3단계 1차분 공사 등에 대해 오는 2003년까지 공사비의 4%인 1억달러 가량을 기술지원료로 받기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동아건설 이창복(李彰馥)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27일 리비아 트리폴리 현지에서 대수로 공사를 전담하는 리비아 정부 투자 기관인 ANC와 공사비의 4%를 기술지원료로 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건설은 오는 9월 착공될 12억달러 규모의 3단계 1차분 대수로 공사와 13억달러 규모의 2단계 추가공사에서 각각 4%인 1억달러 가량을 기술지원료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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