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내 주요 도로와 관광지 주변에 컨테이너 (경량 철골조)가 마구잡이로 설치돼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컨테이너 는 일반 건물보다 값이 싸고 운반.설치가 용이한데다 설치에 대한 법적 규제 사항이 미비해 신고나 허가없이 마구잡이 설치가 성행하고 있다는 것.
이로인해 후포에서 북면에 이르는 7번 국도와 주요 관광지 주변에는 간이음식점, 사무실, 창고, 주택용까지 등장, 관광지 정서와 주변 경관 조성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특히 무면허 업자를 동원, 무단으로 전기시설을 인근 주택과 연결해 사용하고있어 안전사고 및 화재 위험에도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
이에 지역주민들은 "주요 관광지 주변에 무질서하게 들어서는 불량건축물 규제를 위한 자체 조례 제정 등 보다 강력한 지도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黃利珠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지원 "강선우, 발달장애 외동딸 있어…선처 고대" 호소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주식 폭락에 李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