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내 주요 도로와 관광지 주변에 컨테이너 (경량 철골조)가 마구잡이로 설치돼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컨테이너 는 일반 건물보다 값이 싸고 운반.설치가 용이한데다 설치에 대한 법적 규제 사항이 미비해 신고나 허가없이 마구잡이 설치가 성행하고 있다는 것.
이로인해 후포에서 북면에 이르는 7번 국도와 주요 관광지 주변에는 간이음식점, 사무실, 창고, 주택용까지 등장, 관광지 정서와 주변 경관 조성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특히 무면허 업자를 동원, 무단으로 전기시설을 인근 주택과 연결해 사용하고있어 안전사고 및 화재 위험에도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
이에 지역주민들은 "주요 관광지 주변에 무질서하게 들어서는 불량건축물 규제를 위한 자체 조례 제정 등 보다 강력한 지도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黃利珠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