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14일 도박판에서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고 폭력배를 동원, 감금폭행한 혐의(청부폭력)로 김모(30.사채업자.구미시 공단동)씨와 폭력배 안모(24.무직.구미시 상모동)씨 등 3명을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이모(24.주거부정)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채업자인 김씨는 도박자금으로 빌려간 400만원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력배 4명을 동원, 11일 밤9시쯤 이모(37.경산시 서상동)씨를 불러내 승용차에 강제로 태워 구미까지 끌고와 새벽2시30분까지 여관에 감금시키고 흉기로 위협하는 등 폭행하여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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