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백프라자 기획전-수채화의 투명·담백함 한껏 감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채화에는 유화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멋'이 있다. 생명의 근원인 물에서 비롯되는 투명함과 담백함이 그것.

수채화의 멋을 한껏 감상할 수 있는 '한국 수채화의 단면-'6인의 수용성(水溶性)에 대한 고찰전'이 16일부터 21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420-8014) 기획전으로 열린다.

기존 투명 수채화뿐 아니라 새로운 기법과 형식을 이용해 수채화의 또다른 가능성을 열어 보이는 수채화 전문작가들이 초대된다.

불투명 수채화기법을 이용, 수채화의 재료적 한계성을 극복하며 독창적인 회화세계를 보여주는 대구의 김상용씨를 비롯 제9회 한국수채화공모전 대상 수상작가인 부산의 최활영씨와 김용대·김종원·장태묵·전성기씨 등 6명의 작가들이 출품한다.

〈金嘉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