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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8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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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서해상의 남북한간 총격전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급락, 종합주가지수 800선이 무너졌다.

15일 주식시장에서는 전날 선물가 하락세의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했으며 이후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세가 진정되는 등 했으나 서해상에서 총격전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0시37분 현재 전날보다 25.80포인트 떨어진 796.11을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개장초 약세를 보이다가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보합으로 반전되기도 했으나 서해상에서 우리 해군과 북한경비정간에 교전이 벌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 한때 31.56포인트까지 폭락한후 소폭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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