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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 자판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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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자동판매기가 이달부터 선보인다.컨설팅업체인 '아이템은행'은 음주측정 자판기를 대당 132만원에 이달 25일부터 판매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자판기는 500원짜리 동전을 넣으면 튀어나오는 빨대를 불면 마치 경찰의 음주측정기처럼 혈중 알코올 농도가 액정화면에 수치로 나온다.

아이템은행은 이미 100대에 대한 판매예약을 받았으며 제품의 성능과 가격을 묻는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템은행 관계자는 "자판기 가격이 최소 200만원인 외국의 음주측정 자판기에 비해 싼데다 음주측정 성능도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문의 (02)70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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