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재단 정상화 추진위(한정추)가 최근 조직을 새롭게 확대 개편함에따라 한동대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한정추는 지난 18일 포항상공회의소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시의원을 비롯, 교체된 사회 및 노동단체 대표등을 추진위원으로 새로 영입, 조직을 대폭 보강하는 한편 설립자의 건학이념을 끝까지 관철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신임 황복희 포항여성단체협의회장이 새로운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되는 한편 123명의 추진위원에서 16명의 운영위원을 선임, 이 운영위원회에서 각종 대내외 실무를 맡기로 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결의한 내용은 △지역학생 입학이 극소수인 것을 시정하고 △야간부 문호 개방으로 공단 근로자 입학 확대 △한동대 정상화 범시민 촉구대회 결의사항 준수 등이다.
한편 한동대 재단설립자인 송태헌씨가 재단을 되돌려 받기위해 제기한 한동대 및 선린병원 합병무효확인 소송 결과, 송씨가 패소함에따라 송씨는 지난달 대구고법에 항소했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