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임의파견 경찰관 이달내 전원복귀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경찰청은 28일 경찰청장 승인없이 검찰에 파견된 경찰 1명을 수성서에 복귀 시키는 등 미승인 인력 11명 전원을 이달말까지 소속 경찰서로 되돌려 보내기로 했다. 이에 앞서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6일 수사과 간부가 검찰에 전화를 걸어 파견 인력 복귀를 요청 했으며 북부경찰서와 중부경찰서도 28일 수사과 간부가 검찰에 찾아가 복귀 요청을 하는 한편 각각 파견 직원 2명에 대해 이달말까지 복귀 지시를 내렸다.

다른 경찰서들도 이달말까지 이같은 과정을 거쳐 미승인 인력을 전원 복귀시킬 방침이며 이후 검찰의 인력 파견 요청이 있을 경우 정식 절차에 따라 파견키로 했다그러나 일부 경찰서에서는 추후 검찰의 인력 파견 요청이 있더라도 인력난으로 인해 파견시키기 힘들다는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대구지역 경찰서의 검찰 파견 인력은 중부 2, 동부 2, 서부 1, 남부 3, 북부 2, 수성 3, 달서 2명 등 15명이며 이중 승인받은 인력은 수성2, 달서 1, 동부 1명, 남부 1명 등 5명에 불과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